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로보시 아타루 (문단 편집) === 신체 능력 === 완력이나 싸움 실력은 작중의 다른 여자 캐릭터나 [[멘도 슈타로]]에 못 미치나[* 딱 한 번 괴력으로 대목을 뽑은 적이 있다.] 라무에게 매일 전기공격을 당해서 그런지 맷집과 자기방어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.[* 설정이 바뀌기 전 초반에는 전격을 오랫동안 맞아서 감전사할 뻔했다. 물론, 진짜 죽지는 않았고 기절만 했다.] 라무와 [[텐]]에게 하도 당하다 보니 전기와 화염 속성에 대한 내성이 말도 안 되게 올라가서 일반인은 죽을 정도의 충격을 받고도 멀쩡하다. [[바퀴벌레]]같은 끈질긴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서 어디를 맞든 몇 초만에 낫는 기이한 재생력을 보인다. 그래서 작중 아타루가 텐과 싸우다 팔에 큰 붕대를 감고 학교에 오자 멘도를 비롯한 반 애들이 그동안 아타루가 당해왔던 수난을 줄줄이 읊으며[* 라무의 전격 공격, 시노부의 책상 공격, 텐의 화염, 사쿠라의 따귀, [[사쿠란보(시끌별 녀석들)|체리]]의 면상.] 그런 일들을 당해도 멀쩡하던 녀석이 다쳤다며 놀랄 정도였다. 싸움 실력과 별개로 운동 및 스포츠 능력치는 매우 높은 편이다. 첫 화의 주된 내용인 술래잡기가 10일 동안 달리면서 라무를 잡는건데 열흘 내내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달리면서 쫓아갔다는 걸 감안하면 마라톤 선수보다 기량이 뛰어난 수준이다. 원작 내에서도 럭비, 테니스, 스키, 스케이트, 수영, 서핑까지 난이도 높은 스포츠를 어렵지 않게 하는 모습이 나온다. 심지어, 박쥐 날개가 생겨서 비행할 때도 몇 시간만에 적응하여 자유자재로 날 수 있게 되었다. 이 덕분에 라무에게 운동 감각이 꽤 좋다고 평을 들었다. 진검을 휘둘러대는 멘도와 매일 같이 싸우다 보니 칼날 잡기의 달인이 되어 진검도 막을 수 있고, 여자를 쫓아갈 때는 100m를 7.3초에 뛸 수도 있다. 한 번 여자에게 들이대기 시작하면 전격을 쓸 수 있는 [[라무]] 이외의 인물은 막을 수 없다고 보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